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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건강한 눈을 책임지겠습니다. 하/드/렌/즈/전/문/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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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 안과의 하드렌즈클리닉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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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하드렌즈 처장경력 30년 이상 30,000 case 이상 (하드렌즈, 드림렌즈)
02. 높은 하드렌즈 착용성공률 95% 이상 (알러지, 건조안도 가능)
03. 최다하드렌즈 보유 (국내의원 중)
     - 재주문시 인터넷주문가능
     - 독립된 쾌적한 렌즈대기실

 

콘택트렌즈를 처음 착용할 때는 보통 소프트렌즈의 편안함과 처방의 편리성으로 많이 착용하고 있으나,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분도 많습니다.


어떤 렌즈든 결국 하루이상 착용하게 되면 산소투과율이 문제가 됩니다. 소프트렌즈는 산소투과율이 낮아서 충혈되고 상피세포가 죽게 되어 우리 몸의 선봉이자 최고의 방어선인 상피세포벽이 무너집니다.

 

그래서 소프트렌즈를 저녁에 벗으면 눈이 따갑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죽은 상피세포로 균이 들어가면 각막염이 되고 하루 이틀 지나면 실명의 위험인 각막궤양도 흔히 초래 됩니다. 본인은 30년 이상을 소프트렌즈의 부작용 치료에 매진하였고 논문도 발표하였습니다. 결국은 하드렌즈(산소투과성하드렌즈 RGP렌즈)가 대안이고 부작용도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처방이 쉽지 않았습니다.

 

30년간 하드렌즈만을 전문으로 처방하였지만 처음 3~4년은 렌즈착용이 힘들어 반납하는 환자의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드렌즈의 정확한 처방을 완전히 습득하는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였습니다.

 

소프트렌즈를 리어카에서 파는 프리사이즈 상의로 비교한다면, 하드렌즈는 몇 번씩 가봉을 하며 맞추는 양복이나 양장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하드렌즈는 많은 곳에서 시도하지만 결국 적응들을 못하고 실패율이 높은 이유입니다. 소프트렌즈는 부드럽기에 부드러운 각막에 붙어 처음에는 착용감에 큰 거부감을 나타내지 않지만, 하드렌즈는 딱딱하기에 각막의 모양과 아주 미세하게 조그만 안 맞아도 환자는 예민한 통증으로 착용이 어려워져 적응에 실패하게 됩니다. 많은 환자와 오랜 기간 동안 연구와 실전 처방 경험으로 하드렌즈의 많은 실패요인을 알았기에 저희 병원은 95%이상의 성공률로 아주 높습니다. 최종에는 소프트렌즈보다 편안하다는 느낌과 착용하지 않은 것 같다는 느낌까지 들어야 성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드렌즈도 잘못 맞추면 계속 걸리는 느낌과 충혈이 지속됩니다. 제대로 맞춘 하드렌즈는 충혈과 이물감이 없게 됩니다.


하드렌즈에 성공한 분은 친구나 가족 분들을 모셔옵니다. 그리고 하드렌즈를 원하는 사람도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성공한 분들에게 꼼꼼하게 물어서 도전하러 옵니다. 성공률이 높지 않으면 처방숫자도 늘지 않게 되고 반납도 많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렌즈보유 숫자도 중요하게 됩니다. 시범렌즈 몇 개로 다양한 사람의 각막모양을 맞출 수 없고 또 주문을 하게 되면 2~3일 심지어 2주 이상이 소요될 때도 있습니다. 다양한 크기와 각막 굴곡도에 따라 렌즈종류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야 대응도 빠르고 거기에 따라 환자의 적응도 가능하게 됩니다. 본원에서는 대부분 사이즈를 보유하기에 즉시 출고 가능합니다. 그리고 5년이든 10년이든 하드렌즈는 착용 중에는 시력감소가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 잘 맞춘 환자는 언제든지 전화나 인터넷 주문이 가능합니다. (외국에서도 가능)

 

본원은 독립된 렌즈대기실을 운영하여 일반환자와 분리되어 쾌적한 장소에서 적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