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러분의 건강한 눈을 책임지겠습니다.

  • 어린이의 시력저하 분별법

나이가 너무 어리면 언어의 발달과 글이나 숫자를 인식하는 능력이 갖추어지지 않아서 눈의 불편함을 정확하게 적절한 시기에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시력의 이상은 조기발견과 조기 대처가 핵심이지만 이시기에는 그것이 상당히 어려우므로 결국 부모님의 관심이 최고의 치료입니다.

 

* 다음과 같은 증상을 관심두어 조기에 아이의 눈 문제에 대처하도록 합시다.

- 생후 3~4개월이 되어도 눈을 잘 맞추지 못한다.
- 빛을 잘 보지 못한다.
- 보기 어려운 듯하며, 자주 눈을 비빈다.
- 독서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는데 끈기가 없고 싫증을 낸다.
- 빈번히 두통을 호소한다.
- 눈물을 자주 흘린다.
- 형제, 자매도 시력이 나쁘다.
- 한쪽 눈을 감거나 위치나 이상하고 사시처럼 보인다.
- 눈을 찡그린다.
- TV를 너무 가까이에서 본다.
- 집중력이나 침착성을 잃는다.
- 자주 넘어진다.
- 머리를 한쪽 방향으로 기울여 물체를 본다.